'제20회 광양시장기 볼링대회'가 지난 10일 메카볼링장에서 지역 내 동호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개회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제9대 전반기 광양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서영배 의장이 대회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대회 방식은 클럽 3인조 전으로 1인당 7게임의 총득점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회 우승은 패밀리 클럽(박정남, 신은정, 서근성), 준우승 레전드 클럽(김용균, 김창민, 강재민), 3위 스나이퍼 클럽(최선흔, 이명옥, 백홍선), 4위 패밀리 클럽(김정기, 노경태, 김주호),
스포츠 | 나우닷컴 | 2022-07-18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