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양제철소, 지역 소상공인돕기 '점심 한끼' 캠페인 광양제철소, 지역 소상공인돕기 '점심 한끼' 캠페인 광양제철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2주간 지역 식당에서 음식을 포장·배달해 식사하는 '점심 한 끼' 캠페인을 진행했다.지난7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3밀(밀폐, 밀접, 밀집) 상황을 피하고자 직원들의 외부 식당 이용이 힘들어졌다. 곧 지역 식당들이 매출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결과로 이어졌다.이에 광양제철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식당들을 발굴해 '점심 한 끼' 캠페인을 벌였다.직원들은 지역 인근 식당에서 세상사는 이야기 | 나우닷컴 | 2020-09-09 17:58 광양제철소 직원이 차안에서 '극단적 선택'하려던 시민 구해 광양제철소 직원이 차안에서 '극단적 선택'하려던 시민 구해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자동차안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시민을 구조했다.광양제철소에 따르면 행정섭외그룹 김상철 차장과 압연설비부 백승문 과장이 지난 18일 광양시 한 도로변 차량안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A씨를 발견했다.김상철 차장 등은 도로가에 세워진 차량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곧바로 차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 등 응급조치를 취한 후 119에 신고했다. 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무사히 생명을 구했다.광양경찰서는 22일 김 차장 등에게 안전한 사회구현에 기여한 공으로 경찰서장 표창및 '우리동네 시민 세상사는 이야기 | 나우닷컴 | 2019-11-22 18:31 광양제철소, 신입사원 가족 초청 행사 광양제철소, 신입사원 가족 초청 행사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 열연부는 지난 1일 발족 30주년을 맞아 입사 5년 미만 사원 가족들을 초청해 근무 현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초청된 사원 가족은 35명으로, 자녀와 형제자매가 근무하고 생활하는 광양제철소 공장 내부와 생활단지, 직원 기숙사 등을 둘러봤다.사원 가족들은 열연부와 부서원 소개를 받은 후 직원별로 근무 공장을 찾아가 설비를 운전해 보며 근무환경을 직접 체험했다.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감동 가득한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 세상사는 이야기 | 나우닷컴 | 2018-09-03 17:30 순천대 배금표 과장,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순천대 배금표 과장,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배금표 도서관 학술정보과장이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배금표 과장 발전기금 기탁배금표 과장은 "도서관 장서 확충을 통해 우리 대학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학업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순천 세상사는 이야기 | 편집국 | 2017-04-28 22:36 처음처음1끝끝